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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4 컨버스 패밀리 세일을 가다. (4)
- 2008/10/26 패밀리세일 다니면서 열심히 지르는 중.. (12)
주말에 어찌나 할일이 없는지 무려 '양재동' AT센터까지 다녀왔다. 이유는 바로 컨버스 패밀리 세일_!!!
사실 난 운동화를 거의~ 신지 않는다. 그래도 일단 싸게 사서 쟁여놓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양재동까지 가고 있었다는 것... (사실은 주말에 할 일이 없어서 그랬다. ㅠ_ㅠ)

사람들은 많아 보였는데 홀이 넓어서 그런지 쇼핑하기엔 나쁘지 않았다. 신발 뿐 아니라 티셔츠, 츄리닝, 겨울용 패딩 등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었지만 트레이닝복도 나의 코드엔 맞지 않는지라 pass. 가격은 1만원~2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라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꽤 좋은 기회가 되었을 듯...
신발은 스티커즈가 주를 이뤘는데 로우와 하이 은근 종류가 꽤 되었다. 완전 이상한 아이템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이쁜 것들도 많고, 베이직한 아이템도 많고 그거 괜찮네. 가격은 15,000원부터 25,000원까지 역시 저렴한 편이다. 뭐 솔직히 나는 이 정도 가격이 컨버스의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하지만... (요즘 물가 말도 안되게 비싸다고!!!)
여튼 둘러보다가 아주아주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베이지색(17,000원)과 특별한 느낌의 하이탑(15,000원)을 데려왔다. 솔직히 베이지보다는 앞코가 하얀색도 아니고, 구제 청바지의 느낌나는 하이탑이 완전 맘에 든다. (게다가 이건 70% 세일한 아이템!!!)
세일폭이 크고 상품도 다양한 편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무슨 장사꾼처럼 박스박스박스 가득 산다. 하긴 운동화를 거의 신지 않는 나도 가격을 보고는 언젠가는 신겠지 하는 마음에 2개나 샀으니 말 다했지 모... 일단 스니커즈 하나라도 신발장에 쟁여놓고 싶은 사람이라면 서둘러 가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사이즈가 사라지기 전에...
+ 컨버스 패밀리세일 : ~ 6/21 @양재AT센터. 초대장 지참.
+ 그나저나 나는 요즘 제대로 쇼퍼홀릭이다. 풀리지 않는 무언가가 자꾸 속을 꽉 막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 큰일이야, 큰일... ㅠ_ㅠ
사실 난 운동화를 거의~ 신지 않는다. 그래도 일단 싸게 사서 쟁여놓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양재동까지 가고 있었다는 것... (사실은 주말에 할 일이 없어서 그랬다. ㅠ_ㅠ)
새로 데려온 아이들
사람들은 많아 보였는데 홀이 넓어서 그런지 쇼핑하기엔 나쁘지 않았다. 신발 뿐 아니라 티셔츠, 츄리닝, 겨울용 패딩 등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었지만 트레이닝복도 나의 코드엔 맞지 않는지라 pass. 가격은 1만원~2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라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꽤 좋은 기회가 되었을 듯...
신발은 스티커즈가 주를 이뤘는데 로우와 하이 은근 종류가 꽤 되었다. 완전 이상한 아이템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이쁜 것들도 많고, 베이직한 아이템도 많고 그거 괜찮네. 가격은 15,000원부터 25,000원까지 역시 저렴한 편이다. 뭐 솔직히 나는 이 정도 가격이 컨버스의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하지만... (요즘 물가 말도 안되게 비싸다고!!!)
여튼 둘러보다가 아주아주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베이지색(17,000원)과 특별한 느낌의 하이탑(15,000원)을 데려왔다. 솔직히 베이지보다는 앞코가 하얀색도 아니고, 구제 청바지의 느낌나는 하이탑이 완전 맘에 든다. (게다가 이건 70% 세일한 아이템!!!)
세일폭이 크고 상품도 다양한 편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무슨 장사꾼처럼 박스박스박스 가득 산다. 하긴 운동화를 거의 신지 않는 나도 가격을 보고는 언젠가는 신겠지 하는 마음에 2개나 샀으니 말 다했지 모... 일단 스니커즈 하나라도 신발장에 쟁여놓고 싶은 사람이라면 서둘러 가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사이즈가 사라지기 전에...
+ 컨버스 패밀리세일 : ~ 6/21 @양재AT센터. 초대장 지참.
+ 그나저나 나는 요즘 제대로 쇼퍼홀릭이다. 풀리지 않는 무언가가 자꾸 속을 꽉 막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 큰일이야, 큰일... ㅠ_ㅠ
+ 초대장은.. 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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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종 브랜드의 패밀리세일이 한창이다. 원래 이렇게 많이 있었는지, 아님 요즘 경기덕에 많은 브랜드들이 패밀리세일을 하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가 좋은 동네에 있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몇 군데 들러주고 있다. 그럼 결과보고 좀 해볼까?
아가타 세일에서 득템!
우연히 소식을 듣게 된 아가타 패밀리세일. 도금인 주제에 말도 안되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패밀리세일에선 꽤 합리적인 가격에 나온다는 소문을 입수하고 찾아갔다. 행사장은 작은 편이었지만 물건이 다양하고 진열이 잘 되어있는 편이었다. 다른 행사장처럼 사람들이 붐벼서 아수라장이 되지도 않고... 편안하고 여유있게 쇼핑을 할 수 있었다.
소문대로 가격이 꽤 합리적이다. 큰 사이즈 자동핀 2개(3만원)랑 팔찌(2만원)을 구입했다. 머리핀엔 스크래치가 좀 있었는데 팔찌는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여튼 급 만족. 자동핀으로 올림 머리 하는 법이나 배워야 겠다. ㅋㅋ
위즈위드 세일에서 득템!
어제 다녀온 위즈위드 패밀리세일. 할인쿠폰까지 챙겨들고 달려갔다. 전에 몇 번 가본지라 이번엔 좀 준비(?)했다. 세일 첫날 개장시간 30분전쯤 가서 줄을 서고, 시작하자마자 가장 먼저 쫑나는 가방쪽으로 후다닥 달려갔다. 회사 언니들이랑 함께 간 덕분에 여러가지 괜찮은 아이템을 많이 건졌다.
신발, 가방, 의류, 악세사리, 생활용품 등등...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을 잘 진열해 놓았다. 게다가 이번엔 피팅룸도 꽤 괜찮았다. 하지만 문제는 미친듯이 몰려든 사람.. 덕분에 행사장은 전쟁터였고, 계산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쇼핑을 마쳤을 때에는 거의 기진맥진. @_@;;;
할인쿠폰이 있어서인지 가격대가 전보다 좀 오른 느낌이다. 무조건 싸다고 생각하고 지르는 것 보다는 어느정도 계산을 해봐야 할 것 같다. 15~20만원대인 프리미엄진은 그닥 싸다는 느낌이 안들었다. 쿠폰도 안되고...
그래도 나의 쇼핑은 만족스러웠다. 사려던 물건을 모두 구입했으니까... 포인트로 들기 좋은 마크제이콥스 가방과 키홀더는 8만2천원,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자라 부츠는 4만5천원. 그리고 우연히 집어 든 마크제이콥스 원피스는 8만2천원. (100%실크에 원래 붙어있는 가격이 무려 $286... 꺄악~ 이거 월척이구나~!!!)
패밀리세일. 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세일이란 이유로 불필요한 물건들을 사들이는 것은 금물!!! 계속 열리는 패밀리세일 덕분에 위태로워지는 나의 지갑을 봐서라도 오늘은 사야할 물건의 리스트를 적어봐야겠다. 참참, 다음주는 쌤쏘나이트가 기다리고 있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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