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해당되는 글 106건

  1. 2010/08/03 [Movie] 인셉션 (Inception, 2010) (6)
  2. 2010/06/23 [Movie] A-특공대 (2010) (8)
  3. 2010/06/15 [Movie] 섹스앤더시티2 (Sex and the city, 2010) (2)
  4. 2010/06/03 [Movie] 드래곤 길들이기 (2010) (4)
  5. 2010/05/13 [Movie] 아이언맨2 (Iron man) (12)
  6. 2010/04/15 [Movie] 타이탄 (Titan 2010) (6)
  7. 2010/03/25 [Movie]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09) (4)
  8. 2010/03/08 [Movie] 의형제 (2010) (6)
  9. 2010/01/18 [Movie] 용서는 없다 (No Mercy, 2009) (4)
  10. 2010/01/07 [Movie] 전우치 (2009) (4)
  11. 2010/01/03 [Movie] 아바타 (Avatar, 2009) (4)
  12. 2009/12/07 [Movie] 홍길동의 후예 (2009) (4)
  13. 2009/11/23 [Movie] 트와일라잇 (Twilight, 2008) (10)
  14. 2009/11/01 [Movie] 굿모닝 프레지던트 (2009) (8)
  15. 2009/10/19 [Movie]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6)
  16. 2009/10/12 [Movie] 정승필 실종사건 (2009) (10)
  17. 2009/09/28 [Movie] 어글리 트루스 (The Ugly Truth, 2009) (2)
  18. 2009/09/04 [Movie] 블랙 (Black, 2005) (2)
  19. 2009/09/02 [Movie] 코코샤넬 (Coco Avant Chanel, 2009) (6)
  20. 2009/08/28 [Movie] 해운대 (Haeundae, 2009) (6)
  21. 2009/08/26 [Movie]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G.I. Joe: The Rise Of Cobra, 2009) (4)
  22. 2009/06/29 [Movie]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2009) (8)
  23. 2009/05/09 [Movie] 키친 (The Naked Kitchen, 2009) (2)
  24. 2009/02/16 [Movie] 적벽대전 2: 최후의 결전 (Red Cliff 2, 2009) (2)
  25. 2009/01/05 [Movie] 쌍화점 (2008) (6)
  26. 2009/01/04 [Movie] 과속스캔들 (2008) (4)
  27. 2008/12/07 [Movie] 눈먼 자들의 도시 (Blindness, 2008) (8)
  28. 2008/11/28 [Movie] 뱅크 잡 (The Bank Job, 2008)
  29. 2008/11/21 [Movie]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2008) (12)
  30. 2008/11/16 [Movie] 바디 오브 라이즈 (Body of Lies, 2008)
2010/08/03 10:01

[Movie] 인셉션 (Inception, 2010)


+ 인셉션 열풍때문에 어딜가도 인셉션 이야기뿐이라 왕따당하기 싫어서 극장으로 총총총... =3=3=3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아내랑 엮이는 주인공' 때문인지 자꾸만 머릿속에 셔터 아일랜드가 떠올라서 혼났다.
+ 꿈을 설계한다는 설정과 그 것을 눈앞에 보여주는 화려한 화면 덕분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 영화를 보면서는 결론이 명확하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고 관련 글들을 보면 볼수록 자꾸만 더 헷갈린다. @_@;
+ 자막이 끝까지 넘어갈때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OST를 들었다. 좋아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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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14:21

[Movie] A-특공대 (2010)


+ 잔머리, 작업능력, 똘끼, 우직함까지... 이런 영화에 자주 나오는 캐릭터의 성향을 모두 갖췄다.
+ 이상하게 요즘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봤더니 은근 재밌다. 적당한 뻥 액션에 적당한 웃음요소까지 ㅋㅋㅋㅋ
+ 옛날 드라마에서 출발한 영화라는데 그 내용을 몰라도 영화를 즐기기에 큰 문제는 없다는 것!!!
+ 근데 2편은 언제 나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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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00:39

[Movie] 섹스앤더시티2 (Sex and the city, 2010)


+ 개봉하자마자 아가씨들과 달려가서 관람. 극장엔 역시나 여자들이 가득가득...
+ 주인공들이 어느새 중년이 되고 일, 결혼 그리고 육아 속에서 자신만의 행복해지는 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 영화를 보며 남 일 같지 않다 느낀 사람이 나만은 아니겠지? 사회생활, 결혼생활 등등 앞으로 내 삶에 대해 곰곰히 생각에 잠겼다.
+ 끄트머리에 문제가 생기긴 했지만 나도 영화 속 그녀들처럼 초호화 럭셔리 여행 한번 해보고 싶다.
+ 근데 아부다비에서 진짜 공공장소에서 키스하면 체포되는 것임???  


Me and you. just us two.

몇년 전 우리 얘기했었지? 남자나 자식때문에 우정을 버리진 않겠다고. 우린 소울메이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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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22:16

[Movie] 드래곤 길들이기 (2010)


+ 애니메이션은 역시 3D로 봐야 한다는!!!!!
+ 그대가 나를 유치하다 놀릴지라도... 나는 이런 종류의 아이템이 너무 좋은데 어쩌란 말이오!!!!!
+ 어른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주다는... 최근 그닥 기분이 좋지 않은 나를 웃게 만들어줘서 쌩유!!!!!
+ 나도 애완용 용 한마리 있었으면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OTL
+ 영화 포스터속에 결말이 숨어있다, 눈 크게 뜨고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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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10:00

[Movie] 아이언맨2 (Iron man)


+ 확실히 이 아저씨가 슈퍼히어로들 중엔 최고 갑부가 틀림없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 컴팩트하게 만든 아이언맨 수트가방 완전 간지나던데.... 갖고싶다.. 갖고싶다.. 갖고싶다..
+ 아이언맨의 정체가 밝혀지고 벌어지는 상황을 보니 왜 슈퍼히어로들이 그리 열심히 정체를 감추려 하는지 살짝 이해가 가기도...
+ 사회적인 상황외에는 새로운 물질의 발견이나 악당처리(?)등의 문제를 너무 쉽게 해결해 버려서 뭔가 살짝 허무했다.
+ 분명히 1편을 봤는데 빡빡머리 아저씨는 도대체 어떻게 나왔던 인물인지 잘 모르겠다. @_@;
+ 자막이 모두 지나고 나면 미공개 영상이 나오니 꼭 끝까지 봐야 한댄다. (난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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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10:17

[Movie] 타이탄 (Titan 2010)


+ 아아~ 이 영화 정말 어찌하오리까!!!!! 제대로 낚였군하!!!!!
+ 만화책으로 신화를 공부한 어린이들 데리고 보면 딱 맞는 연소자 관람가 스타일의 영화.
+ 끝으로 갈수록 점점 손발이 오그라드는 유치함에 웃음만 나올 뿐...
+ 비싼 돈내고 배뱅이 안경쓰고 3D로 보았건만.... 확실히 자막은 입체로 보이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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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15:30

[Movie]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09)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 괜찮군... 그의 멋진 중년 배우 포스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왠지 아쉬운 이젠 볼 수 없는 꽃미남 레오.
+ 어둡고 음침한 그래서 왠지 모를 오싹함이 맴도는 섬이 잘 묘사되었다. 맴도는 음악은 검푸른 바다물의 움직임 같았다.
+ 일반적인 스릴러의 형태로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끄트머리에 2개의 반전이 연타로 날려주는 센스!
+ 막판 반전 덕분에 초반에 유심히 보지 않으면 막판에 물음표를 백만개쯤 띄울 것이니 조심할 것!  
+ 긴장감이 뒤로 갈수록 살짝 풀리면서 중간중간에 뭔가 통편집으로 날아간 것 같은 어색한 이어짐이 다소 아쉬움.
+ 원작이 '살인자들의 섬'이란 책이라는데... 시간되면 한번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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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00:43

[Movie] 의형제 (2010)


+ 강동원, 근사한 얼굴과 이기적인 기럭지만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점점 연기도 근사해진다.
+ 송강호, 그의 액션신은 특이하게도 보는 이를 웃게 만든다. 한껏 멋을 부린 모습이 아니라서 그런걸까?
+ 너무 무겁지 않고, 억지로 감정을 쥐어짜지 않는.. 약간의 웃음과 약간의 긴장감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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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18:40

[Movie] 용서는 없다 (No Mercy, 2009)


+ 아바타를 제외하곤 요즘 눈에 띄는 영화가 없어서 보게 된 영화.
  (같은 이유로 본 사람이 좀 있던데 대작 사이에 끼는 것이 항상 손해는 아닌 듯 하다.)

+ 순박한 모습 + 무표정 + 담담한 어조의 범인 류승범씨의 연기는 정녕 소름끼친다.
+ 이런 영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은 점점 존재감을 잃어가는데 한혜진씨는 끝까지 몫을 다 한 듯?
+ 언젠가부터 알게 모르게 설경구씨는 내 마음속에 비호감이 되어서 코멘트 생략.

+ 수사물 미드를 하루종일 봐도 재밌는데, 이 영화는 뭔가 개운하단 느낌보단 씁쓸한 느낌.
+ 아무리 미성년자 관람불가 등급이여도 불필요하게 자극적인 장면이 좀 거슬린다.
+ 끄트머리 나름 반전이라 밀고 있는데 그럴라면 제목을 잘 지었어야지. 제목이 아주 큰 복선;;
  (아님, 내가 미드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난 너무 빨리 눈치채서 좀 지루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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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11:41

[Movie] 전우치 (2009)


+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강동원이 세트로 나오는구나, 올레~! 
+ 빵빵한 배우들이 큰 웃음주는 영화.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 중간에 필름을 잘라먹은 것처럼 스토리가 붕 뜨는게 거슬리지만 괜찮아. 너그럽게 봐주겠어.  
+ 근데 요괴로 변신하는 선우선씨... 괜찮겠어? 캬아악.. 하는 소리도 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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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19:24

[Movie] 아바타 (Avatar, 2009)


+ 이것이 바로 3D 영화다.
+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영화.
+ 우리가 상상한 것을 얼만큼 화면속에 담아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

+ 파괴하려는 사람과 보호하려는 사람. 뻔한 스토리라 할 만큼 잘 알고 있지만 지금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영화를 보고 뉴스에서 기후회의에 관한 기사를 읽어보다가 문득 든 생각.
+ 김윤진씨가 네이티리 역을 맡을 수도 있었다고 하던데.. 아쉽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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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18:28

[Movie] 홍길동의 후예 (2009)


+ '정승필 실종사건'의 좋지 않은 기억을 싹 지워준 유쾌한 코미디. (범수씨, 이젠 괜찮아.ㅋ)
+ 너무 부족하지 않고, 너무 과하지 않은 이야기 흐름으로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을 지루하지 않게 했다는..
+ 캐릭터때문에 살도 빼고 근육도 키운 범수씨, 뭔가 예전과 다른 느낌이 나더라는...
+ 과감히 망가져 버린 이시영. 영화를 보는 내내 강혜정 닮았다고 생각한 사람은 나 뿐인가...;;;
+ SKT에서 돈을 대서 그런지 은근슬쩍 네이트닷컴 광고 작렬하던데... (네이놈을 타이핑하려다가 네이트를 타이핑하는 장면에서 깜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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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9:00

[Movie] 트와일라잇 (Twilight, 2008)


+ 주말에 집에서 빈둥대다 나의 사랑 OCN에서 보게 된 영화. 곧 2편 뉴문의 개봉을 앞두고 복습차원에서 편성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 모든 이야기는 각설하고 나는 왜 이 쌔끈한 뱀파이어가 나오는 영화를 보지 않았단 말인가!!! 영화평을 보면 주인공 등장전에 잠들만큼 지루한 수준은 아닌데... 왜 놓쳤을까... 2편은 꼭 극장에서 봐주리란 굳은 의지를 다져본다. (기다려, 누나가 간다!)
+ 은근 재밌던 장면은 벨라와 에드워드 가족이 만남. 가족들의 어색한 표정에 빵 터졌다. ㅋㅋ 은근 귀여운 뱀파이어 가족. ㅋㅋ
+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순간이동 혹은 그만큼 빠른 스피드인 듯...
+ 근데 뱀파이어 가족들은 도대체 무슨 돈으로 그리 멋진 집에서 사는거지? 몇 백년간 연금 부었던거 받아 쓰는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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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23:11

[Movie] 굿모닝 프레지던트 (2009)


+ 대통령 그리고 정치.. 조금 조심스러운 소재를 거부감없이 풀어가는 감독님, 센스 만점!
+ 캐릭터에 딱 맞는 캐스팅 그리고 절대 배신하지 않는 배우들과 곳곳에 숨어있는 카메오들!
+ 잔잔한 웃음과 감동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실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
+ 대통령, 특별한 사람이지만 뭐든 해낼 수 있는 마징가제트는 아니다. 그들도 울고 웃을 줄 아는 사람일 뿐.. 우리와 같은!

+ 정치하시는 분들 어떻게 단체관람이라도 하심이..?!
+ 한채영씨의 비중을 확~ 줄인 것은 정말정말 훌륭한 선택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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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19:30

[Movie]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 지구에 와서 생활하는 외계인이라는 조금은 독특한, 호기심가는 소재.
+ 외계인과 친구는 커녕 협오하고 무시하는 인간들의 모습과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집없는 거지처럼 변해가는 외계인의 모습에 눈살을 찌푸렸다. (ET는 정말 없는건가?) 
+ 외계인과 인간의 갈등이 아닌 결국 인간과 인간의 갈등이 되어버린 영화. 이기적이고 잔인한 인간의 모습에 대한 씁쓸함. 

+ 그래서 디스트릭트 10은 언제 나오는거지? 
+ 다 좋은데 솔직히 이 영화 너무 잔인한거 아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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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19:00

[Movie] 정승필 실종사건 (2009)


+ 자산 관리사의 실종을 둘러싸고 관련된 사람들의 이기적인 모습을 코믹하게 담았다고 했다.
+ 나름 배우들도 유명한 사람들인데다 뭔가 재밌어 보이는 포스터를 믿었다.
+ 그러나 내가 보기에 이 영화에는 코믹도 풍자도 없었다. (심지어 내용도 없다!) 낚였다! orz
+ 고인이 된 장자연씨의 모습을 잠깐 볼 수 있는데, 그녀를 영화 홍보수단으로 사용한 것 같아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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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18:30

[Movie] 어글리 트루스 (The Ugly Truth, 2009)


+ 유쾌하게 웃으며 보기 괜찮았던 영화. 머리를 비우고... 웃어보자고~!
+ 꽤 오래전에 보았던 윌스미스 주연의 미스터히치를 좀 더 현실적으로 그려놓은 느낌이랄까?
+ 많은 여자들이 꿈꾸는 이상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거나 게이라는데...?! ㅋㅋ  
+ 영화 리뷰에 왜 19금인지 모르겠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다 자막 때문입니다요~ 나름 순화된 자막처리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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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11:47

[Movie] 블랙 (Black, 2005)


+ 모두 알만한 스토리라 감동이 적을지 모른다 생각했지만 배우들(특히 어린 미셀)이 감동을 끌어다준다. 
+ 배우들의 독특한 억양과 조금 오버한 듯한 사운드가 from India임을 확 느끼게 해준다. 이것이 발리우드의 영화다.
+ 영화속에 등장하는 장소들의 화려함은 인도의 이미지와 좀 거리가 있다. 머릿속에 그려진 인도의 이미지를 바꿀 필요가 있지 않을까? 발리우드의 영화가 모두 빈민촌을 그리고 있을 수는 없잖아.

어둠이 필사적으로 널 집어 삼키려 할거야. 하지만 넌 항상 빛을 향해 걸어가야 해. 희망으로 가득한 니 발걸음이 날 살아있게 할거야.

오늘 난생처음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선생님께서 저기 서 계시는 것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아이스크림이야. 녹기 전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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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11:21

[Movie] 코코샤넬 (Coco Avant Chanel, 2009)


+ 전세계 여성들의 로망 샤넬,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그녀의 삶을 보여주는 영화.
+ 영화에서 화려한 샤넬의 의상과 악세사리를 기대하지 말라. 영화는 성공한 디자이너 샤넬이 아니라 샤넬의 어떤 면이 그녀를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길로 이끌었는지에 촛점을 맞추고 있으니까... (사실 좀 아쉽기는 해...)  
+ 승마바지, 챙이 좁은 모자, 코르셋과 레이스 없는 검정색 드레스... 샤넬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물해 주었다. 사실 그 동안 '세련된.. 그러나 고가의 브랜드'라는 생각뿐이었는데 생각을 고쳐먹었다. 샤넬은 패션계의 혁명이라고나 할까?! (그녀가 없었다면 우린 바닥쓰는 드레스 입고 다녀야 했을지도...;;)  
+ 무엇이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남들과 다른 포스가 있다. 자신에 대한 확신과 굳은 의지와 열정.

사람들은 나의 옷입는 모습을 보고 비웃었지만, 그것이 바로 나의 성공비결이었다. 나는 그 누구와도 같지 않다. - Gabrielle Bonheur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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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16:04

[Movie] 해운대 (Haeundae, 2009)


(게으름병으로 이제서야 포스팅)
+ 이렇게 빤히 보이는 재난영화 딱 싫은데 자꾸 보러가자고 해서 딸려가서 보게 된 영화.
+ 감동도 있고, 슬픔도 있고, 유머도 있는데.... 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영화인지 모르겠다. 어디가 포인트야? 
+ 예고편에선 그래픽을 기대하라고 하면서 막상 영화엔 대단한 그래픽이 없다.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평가할 그래픽이 많이 나오질 않는다. 영화의 포인트는 리얼한 쓰나미가 아니기에...;;;
+ 천만관객이 보았다는데... 그 동안 내가 본 천만관객 영화들을 떠올려보면 이 영화는 확실히 엣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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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18:36

[Movie]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G.I. Joe: The Rise Of Cobra, 2009)


+ 처음부터 끝까지 미친듯이 총쏘고, 날아다니고 하던데. 무슨 전자오락 같았다는... ㄷㄷㄷ;;
+ 분명 개성있는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제대로 그려내지 못하는 점이 좀 아쉬움.  
+ 배경이고 사람이고 죄다 그래픽 같은데 이병헌만 진짜 사람 같았다는.. (혼자 흰 옷 입어서 그런가;;;)
+ 다들 연기 발로 하는데 이병헌 혼자 눈빛이 살아있었어. 끝에 좀 어색했지만 그건 빈약한 스토리 탓!  
+ 그나저나 그럼... 대통령은, 대통령은, 대통령은!!!!! (시리즈인 줄 몰랐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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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06:00

[Movie]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2009)


+ 백만년만에 영화 포스팅. 최근 영화를 많이 보지 못한 이유도 있고, 알 수 없는 귀차니즘+무기력증에 시달린 이유도 있고... (뭐 이제는 좀 정신을 찾으려 하고 있음)  
+ 2nd story라 그런지 좀 더 화려해진 비쥬얼이 보는내내 눈길을 사로 잡았음. 착.착.착. 로봇이 변신하는 모습만 봐도 뭔가 짜릿했음.
+ 1편에서 돈을 많이 벌었구나 싶은 것이... 상해로 LA로 이집트로... 동해번쩍 서해번쩍 돌아다녀주심. (아, 나도 이집트 가보고 싶다~)
+ 나도 변신하는 자동차 갖고 싶단 욕구가 미친듯이 들었음. 그러면 운전면허 따지 않아도 될텐데... 나도 버블비! ㅠ_ㅠ
+ 그새 남녀주인공이 확 늙어버려서 깜짝 놀랐음. 뭔가 boy&girl 같은 느낌이 절대 절대 절대 없음.
+ 근데말야.... 폭탄 떨어지고 그 난리통에 니들은 꼭 그렇게 손을 꼭 붙들고 뛰어야겠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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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9:51

[Movie] 키친 (The Naked Kitchen, 2009)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보게 된 영화. 큰 눈에 보조개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 똑똑하고 자상한 모범생같이 근사한 남자, 자유롭고 솔직한 매력적인 남자... 이 정도면 이 영화의 식탁은 꽤 풍성한 것 아닌가?!
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고개를 갸웃갸웃할 뿐이었다. 뭔가 달콤하게 시작된 요리가 뒤로 갈수록 느끼하고 텁텁하게 느껴졌다고 하면 될까?

처음에 등장하는 에르메스 접시와 주지훈이 불어로 부르는 '사랑밖에 난 몰라'만 남는 아쉬운 영화.

+ 한국에 돌아왔더니 주지훈이 난리가 났구나. 뭔가 아쉽군. 꽤 괜찮은 눈빛을 갖은 배우인데...
+ 나한테 사랑이라는 건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한상인이라는 사람이야. : 꽤 멋진 대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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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21:27

[Movie] 적벽대전 2: 최후의 결전 (Red Cliff 2, 2009)



1. '다음편의 계속'이란 메세지를 보고 황당했던 기억을 싸악 날려주는 깔끔한 마무리.
2. 거대한 전투가 생각했던 것보다 멋지게 화면에 담겼다. 아시아에서도 요 정도 스케일은 소화할 수 있다고!!!
3. 헐리웃에서 만들었다면, 마지막에 조조가 분명 죽을거다. 보는 이들의 눈살을 살짝 찌푸리게 만들면서..
4. 제갈량과 주유에게 촛점이 맞춰진 영화 덕에 다음에 책을 볼 때는 주유를 좀 더 눈여겨 봐야겠다고 생각했...
5. 인성씨, 진모씨... 합주를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쌍화점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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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08:30

[Movie] 쌍화점 (2008)


1. 사랑싸움 한번 쌀벌하게 하는구나.
2. 영화의 중심이 동성애라니... 우리나라 많이 변했구나.
3. 시도 때도 없이 벗어대더라. 무슨 영화에 애틋한 사랑표현이라고는 베드신 뿐이니~!!!  
4. 베드신외에 액션도 있고, 색감도 화려하고, 긴박감도 주려고 했는데... 뭔가 다 산만하게 퍼진 느낌?!
5. 왕후 캐스팅부터 연기력 논란이 많았던데.. 솔직히 연기력이 필요없는 역할 같던데?! 몸매논란 아니었을까?!
6. 조인성씨, 이 영화를 끝으로 입대해도 정말 괜찮겠어?! ㄷㄷㄷ;;; (몸매는 좋더라. 쭉 뻗은게..)
7. 뭔가 어색한 사극의 인성씨, 목소리 톤도 그렇지만 일단 사극하기엔 키가 너무 크다. ;;;
8. 단체로 등장하는 흐뭇한 건룡위 멤버들 섭외하느냐고 힘 좀 들었겠다. 죄다 모델라인.
9. 진짜 확 깨는 장면은 주진모 노래하는 장면. (이건 뭥미?)
10. 동성애, 배드신, 정사신... 우리나라 영화 홍보 방법이 요즘 다 이런 식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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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23:00

[Movie] 과속스캔들 (2008)

1. 재밌다고 소문난 영화답게 작은 웃음들을 끊임없이 주는구나.
2. 저 꼬마는 어쩜 그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 꺅!
3. 여자배우한테 업혀간다고 하더니만... 차태현씨 한 건 크게 하셨군요.
4. 결말이 '미녀는 괴로워'처럼 좀 식상하게 흘러갈 수 있는데, 끝까지 가볍고 유쾌하게 흘려주는 센스 최고!!!
5. 근데 노래가 립싱크인게 너무 티가 나서 조금 아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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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 15:14

[Movie] 눈먼 자들의 도시 (Blindness, 2008)

 영화는 모두 눈이 멀어버린 세상속에서 단 하나의 눈뜬 사람의 눈을 통해 우리는 변해가는 세상을 그리고 있다. 볼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은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고, 알 수 없는 불안함에 극도로 예민하게 변해간다. 아무도 나를 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알 수 없는 힘을 주는 것일까... 눈 먼 사람들은 체면이나 질서등을 무시한 채, 자신의 본능을 채우기 위해 행동한다. 눈 먼 자들의 세상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지금 우리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살아 가는지 생각해본다.

원작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있지만 뭔가 아쉬움이 가득 남는 영화였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에피소드를 담으려고 했기 때문인지 중간중간 전개가 억지스럽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 자극없이 늘어지는 것이 좀 지루하기도 했다. 또, 주인공들이 수용소를 나가 만난 세상의 모습은 마치 영화 '나는 전설이다'를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덕분에 머릿속에 나는 전설이다의 허무한 결말이 떠올랐는데... 이 영화도 제대로 어이없는 결말을 내려버린다. 마지막에 나오는 나래이션은 정말.... 깼다. -_-;;;

훌륭한 원작이 있다고 훌륭한 영화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동명의 소설은 전 세계에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지만, 영화는 절대 그러지 못할 듯 싶다. 원작을 감히 건드릴 수 없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원작에 묻어가잔 생각이 강했던 것인지... 뭔가 뭔가... 좀 그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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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18:45

[Movie] 뱅크 잡 (The Bank Job, 2008)



* 한국 포스터(위쪽)를 정말정말정말 못 만든 것 같다. 이 영화는 조금 촌스럽고 어설픈 것이 매력인데 포스터를 보면 뭔가 미션임파서블과 같이 세련된 영상을 기대하게 되어 버리잖아!!!!!

 * 조금은 낡은 듯한 느낌이 마음에 든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일까.. 억지스러운 화려한 액션이 없다. (어떤 이는 그래서 좀 시시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 은행터는 사람치고 상당히 어설픈 느낌이 드는 배우들이 정말 실감난다. 완전 나이스 캐스팅!!!

* 그나저나.... 지금 영화 속 주인공은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본인 소유의 작은 섬에서 안락한 노후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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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23:55

[Movie]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2008)


 요즘 영화 홍보방식은 맘에 안든다. '아내가 결혼했다'와 '미인도'는 개봉전부터 여배우가 얼마나 벗었는지를, '앤티크'는 '정말 동성끼리 키스하나?' 떠들기에 바빴다. 원작은 일본에서 '야오이'에 끼지도 못하는데... 자극적인 소재로 관객을 낚으려 하는 것이 영 거슬린다.
모.. 그래도 봤다. 앤티크.
혹시 예고편을 보고 이들간에 러브라인이 펼쳐질거라고 예상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런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다. "당신은... 낚였습니다." ㅋㅋㅋ
 
영화는 앤티크의 사장 진혁을 중심으로 등장인물들에게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예고편에서 게이, 동성애에 미친듯이 집중해서 자칫 선우가 주인공처럼 보이지만 영화의 내용은 전혀 다르다. 주인공의 주변인물들 중에 게이친구가 하나 있는 정도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섹스앤더시티'의 스탠포드처럼...

여튼 보기만 해도 흐뭇한 잘생긴 청년들과 형형색색 화려한 케익, 아기자기한 소품들, 귀여운 자동차가 등장하는 그런 영화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토리가 잘 이어지지 않고 중간중간 붕~ 떠버리는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러닝타임이 짧은 편도 아닌데 네 사람의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놓지 못했을까... 홍보를 위해 선우이야기만 너무 늘어놓았기 때문인듯?!

인생은 잊고 싶은 기억들의 연속이다.
씁쓸한게 인생이기에 사람들은 행복한 순간에 달콤한 케익을 찾는 건지도 모르겠다.


+ 근데 그 자동차 이름이 뭘까? 너무 귀엽잖아!!!!!
+ 주지훈 연기가 좋아졌어!!!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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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12:41

[Movie] 바디 오브 라이즈 (Body of Lies, 2008)


* 화려한 액션과 그래픽으로 포장한 전형적인 미국식 영화
* (나름 인간적 갈등을 넣긴 했지만) 중동지역 사람들을 너무 싸잡아 몰아가는거 아닌가?
* 위성으로 전세계를 비추는 장면은 괜찮았어.

+ 그나저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지못미. ㅠ_ㅠ (꽃미남 레오는 어디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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