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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7 후훗, 저는 시드니입니다. (7)
  2. 2009/04/23 후훗, 저 잠시 떠납니다. (14)
2009/04/27 23:04

후훗, 저는 시드니입니다.



이 곳에 오고 4일이 지났는데 왠지 꽤 오래 있었던 느낌이 드네요. 부지런하게 돌아다니고 있어서일까요?
물가와 환율이 그닥 가볍진 않지만... 탁 트인 곳에 있으니 마음이 조금씩 가벼워 지고 있다고 할까요?

저는 현지 가이드(?) Sue양과 함께 시드니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ㅋㅋㅋ
역시 이 곳에 살고 있는 이에게 얻은 알짜 정보들은 가이드북따위와는 비교할 수가 없군요!!! 
실시간 업데이트 가능한 살아있는 정보들을 가득 안고... 시드니 완전 정복 시리즈 하나 만들어서 돌아갈게요.

+ 어제 핸드폰으로 찍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photo by Bi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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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08:29

후훗, 저 잠시 떠납니다.

따끈따끈 신상(?) 전자여권과 10시간 비행을 달래줄 책들..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덕분에 그나마 얼마 안되던 방문자수가 더 줄어들었군요. ㅠ_ㅠ
그동안 여러가지로 꽤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바라고 꿈꾸던 모든 것들이 제 손을 떠났고, 남는 것은 화(anger)로 가득찬 빛나씨 밖에 없더군요. 이렇게 능력없는 사람인 줄은 몰랐는데, 제가 생각보다 더 보잘 것 없는 사람이더군요. ㅠ_ㅠ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러 훌쩍 떠납니다. 방금 도심공항 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마치고 출근했어요. 가난한 배낭족에게 국적기는 항상 가깝고도 먼 존재인데, 이번엔 과감히 질러주었지요. 홍홍. (사실 국적기 특가라 그리 안비쌌다는!!! ㅋㅋㅋ) 상콤한 5월에 다시 캐발랄 빛나씨로 돌아올게요. :) 

+ 로밍했으니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문자로 쏴주시면 됩니다. 통화는 비싸서...... orz  

개인적인 메세지는 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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