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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6 [Movie] 적벽대전 2: 최후의 결전 (Red Cliff 2, 2009) (2)
건조한 사무실 때문인지... 요즘 부쩍 건조해진 나의 얼굴.. (푸석푸석 ㅠ_ㅠ) 가습기도 들여놓고, 물도 많이 마시고 하다가 갑자기 화장대에 눈길이 간다. 작년 여행길에 면세점에서 데려온 C브랜드의 아이크림, 수분크림이 문제가 아닐까?! 내친김에 확 질러줬다. 주변에서 강추하던 키엘로... +ㅁ+

Creamy eye treatment with avocado. 쉽게 말해 아보카도가 포함된 아이크림이다. 평범한 크림처럼 보이지만 눈가에 바르면 크림에서 물이 나오는 것 같은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발리는 느낌이 뻑뻑한 것이 거슬린다. 매장언니는 문지르기 전에 시간을 주면 온기때문에 부드러워진다고 했다. 그 말이 거짓은 아니지만 손등보다 얇고 예민한 눈가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풍부한 수분감 good, 뻑뻑한 느낌은 error. (42,000원)
Ultra facial cream. 키엘이 유명세를 타게 만들어 준 수분크림이다. 겉보기엔 역시나 너무 평범한 (아님 좀 없어보이는) 크림. 이 녀석의 장점은 발랐을 때 나온다. 부드럽게 발리고 바른 후에도 번들거림, 끈적임이 없다. 톡톡 두드리고 난 후, 얼굴에서 느껴지는 촉촉함!!!!! 게다가 다른 브랜드의 수분크림보다 용량은 크고, 가격은 착하기까지!!!!! 역시 키엘의 베스트 아이템은 이 녀석!!! (50ml 35,000원)
Lip blam. 무색의 립밤은 4종류의 향이 있다. 망고, 배, 민트... 또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 가볍게 발리고 수분은 풍부한 것이 유리아쥬 립밤과 상당히 비슷하다. 다만 튜브형이라 어쩔 수 없이 손가락이 하나 필요한 것이 아쉽다. 끝을 사선처리만 했었어도 직접 바를 수 있을텐데, 이 녀석은 생긴 게 꼭 치약같다. (11,000원)
백화점 1층에 있는 다른 브랜드들과 비교하면 키엘은 가격대비 성능비가 훌륭한 편.. 게다가 아낌없이 퍼주는 샘플인심!!! 덕분에 요즘 여러가지 키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다른 것보다는 수분공급라인이 훌륭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뽀득뽀득한 느낌을 좋아하는지라 토너나 클린징은 그냥그냥 그랬다는... anyway.. 올 봄은 건조하고 황사가 자주 있다던데 나의 키엘사랑은 한동안 계속될 듯... (얼마전에 잠실 롯데에도 생겼더라!!!)
키엘에서 데려왔어요.
Creamy eye treatment with avocado. 쉽게 말해 아보카도가 포함된 아이크림이다. 평범한 크림처럼 보이지만 눈가에 바르면 크림에서 물이 나오는 것 같은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발리는 느낌이 뻑뻑한 것이 거슬린다. 매장언니는 문지르기 전에 시간을 주면 온기때문에 부드러워진다고 했다. 그 말이 거짓은 아니지만 손등보다 얇고 예민한 눈가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풍부한 수분감 good, 뻑뻑한 느낌은 error. (42,000원)
Ultra facial cream. 키엘이 유명세를 타게 만들어 준 수분크림이다. 겉보기엔 역시나 너무 평범한 (아님 좀 없어보이는) 크림. 이 녀석의 장점은 발랐을 때 나온다. 부드럽게 발리고 바른 후에도 번들거림, 끈적임이 없다. 톡톡 두드리고 난 후, 얼굴에서 느껴지는 촉촉함!!!!! 게다가 다른 브랜드의 수분크림보다 용량은 크고, 가격은 착하기까지!!!!! 역시 키엘의 베스트 아이템은 이 녀석!!! (50ml 35,000원)
Lip blam. 무색의 립밤은 4종류의 향이 있다. 망고, 배, 민트... 또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 가볍게 발리고 수분은 풍부한 것이 유리아쥬 립밤과 상당히 비슷하다. 다만 튜브형이라 어쩔 수 없이 손가락이 하나 필요한 것이 아쉽다. 끝을 사선처리만 했었어도 직접 바를 수 있을텐데, 이 녀석은 생긴 게 꼭 치약같다. (11,000원)
백화점 1층에 있는 다른 브랜드들과 비교하면 키엘은 가격대비 성능비가 훌륭한 편.. 게다가 아낌없이 퍼주는 샘플인심!!! 덕분에 요즘 여러가지 키엘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다른 것보다는 수분공급라인이 훌륭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뽀득뽀득한 느낌을 좋아하는지라 토너나 클린징은 그냥그냥 그랬다는... anyway.. 올 봄은 건조하고 황사가 자주 있다던데 나의 키엘사랑은 한동안 계속될 듯... (얼마전에 잠실 롯데에도 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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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편의 계속'이란 메세지를 보고 황당했던 기억을 싸악 날려주는 깔끔한 마무리.
2. 거대한 전투가 생각했던 것보다 멋지게 화면에 담겼다. 아시아에서도 요 정도 스케일은 소화할 수 있다고!!!
3. 헐리웃에서 만들었다면, 마지막에 조조가 분명 죽을거다. 보는 이들의 눈살을 살짝 찌푸리게 만들면서..
4. 제갈량과 주유에게 촛점이 맞춰진 영화 덕에 다음에 책을 볼 때는 주유를 좀 더 눈여겨 봐야겠다고 생각했...
5. 인성씨, 진모씨... 합주를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쌍화점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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