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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아무리 여름이라 해도 이건 좀 심하다 싶을 만큼 해가 지지 않아요. 밤 10시쯤 되야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하고 11시는 되야 깜깜해져요. 역사적인 배경과 관계없이 스페인은 위치상 해가지지 않는 나라인듯.. -_-;;;
+ 유럽 청년들의 레이벤사랑
해가 뜨겁다보니 사람들의 필수품이 선글라스인데요, 10명중 7명은 레이벤을 쓰고 다녀요. 길거리를 걷다보면 레이벤의 모든 모델을 다 볼 수 있는 듯.... 제 것도 레이벤인데 사람들이 멋진 선글이라고 말을 걸기도 해요. 비가 '태양을 피하는 방법' 스타일 구상할때 스페인에 왔던 것이 아닐까요? ㅋㅋㅋ
+ 맥주사랑
시원하고 가격도 저렴한 맥주를 매일같이 마시고 있어요. 게다가 짭잘한 스페인 음식은 맥주안주로 딱이라는!!! 이 동네는 많은 음식점이 밥집+카페+바를 겸하고 있다보니 아침부터 맥주를 들이키는 것이 결코 이상하진 않아요.
+ 축구사랑
네.. 조금 아쉬웠던 경기, 대한민국의 16강도 여기서 봤구요. 독일VS아르헨티나 경기랑 스페인VS파라과이 경기도 여기 사람들과 같이 봤습니다. 스페인으로 휴가 온 유럽 청년들이 많다보니 다음 경기인 독일과 스페인은 아주 볼만한 경기가 될 것 같아요. (전쟁날지도?)
이 외에도 정말 여러가지 매력이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언제 끝낼 수 있을지 모르는) 저의 여행기에서 하기로 하고... 저는 오전 일과를 시작하렵니다. (스페인은 한국보다 7시간 늦어요!) 파리에 대해서는 아무 정보가 없는데... 혹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참참, 모바일로 미투데이 업뎃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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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 2010/07/05 16:59
똘레도 진짜 좋지않아요? 저는 똘레도 진짜 좋았었는데!!!
해가 지지않는 만큼 끊임없이 먹는 그들의 모습이 엄청 충격적이었던...@_@
언니 저도 레이밴 쓰는데.. 내 썬글 자랑하러 가고 싶네요ㅠㅠ -
Bacon 2010/07/05 21:21
전 며칠 전에 스페인에서 돌아왔는데.. 괜히 반갑네요. 저도 내년 초엔 바르셀로나를 한 번 가보고자... 마음 속으로만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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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 2010/07/07 18:56
밤 11시쯤되야. '아 해가 지는구나'라고 깨달을 정도..로 늦게 지죠.
그만큼 여행다니기 정말 좋은 도시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야경을 찍기위해선 피곤함을 감수해야하지만요 ^^;
스페인 도시중 자유발랄했던 바르셀로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3박4일 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습니다.
마드리드를 줄이고 바르셀로나를 더 갈껄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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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ark 2010/07/19 13:42
ㅋㅋ 준결승전 정말 대박이였어 펍에서 먹는데 독일애들은 벌레씹은 표정되고 정말 웃겼음
그날 밤새 거리에서 스페인 애들하고 춤추면서 맥주마셨다ㅋ 일정이 맞았으면 종헌이랑 같이 볼 수 도 있었을텐데 아쉽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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