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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 괜찮군... 그의 멋진 중년 배우 포스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왠지 아쉬운 이젠 볼 수 없는 꽃미남 레오.
+ 어둡고 음침한 그래서 왠지 모를 오싹함이 맴도는 섬이 잘 묘사되었다. 맴도는 음악은 검푸른 바다물의 움직임 같았다.
+ 일반적인 스릴러의 형태로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끄트머리에 2개의 반전이 연타로 날려주는 센스!
+ 막판 반전 덕분에 초반에 유심히 보지 않으면 막판에 물음표를 백만개쯤 띄울 것이니 조심할 것!
+ 긴장감이 뒤로 갈수록 살짝 풀리면서 중간중간에 뭔가 통편집으로 날아간 것 같은 어색한 이어짐이 다소 아쉬움.
+ 원작이 '살인자들의 섬'이란 책이라는데... 시간되면 한번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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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 2010/03/25 17:08
저도 이 영화를 봤는데 책이 원작이었단 것도 알고 가네요~!
디카프리오도 이젠 중년의 포스를 풍기고...요즘 극장가에서 볼만한 영화가 없었는데 이 영화만큼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봤던거 같애요~
저도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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