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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 근사한 얼굴과 이기적인 기럭지만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점점 연기도 근사해진다.
+ 송강호, 그의 액션신은 특이하게도 보는 이를 웃게 만든다. 한껏 멋을 부린 모습이 아니라서 그런걸까?
+ 너무 무겁지 않고, 억지로 감정을 쥐어짜지 않는.. 약간의 웃음과 약간의 긴장감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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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2010/03/08 08:27
우아한 세계 때도 그랬지만 배우 송강호의 아저씨 연기는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요즘 본 영화 중에서는 젤 재미있게 본듯한..
엔딩이 좀 매끄럽지 못한거 같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니 좋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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