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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 주, 회사가 전 세계적으로 문을 닫기로 하여 저도 급히 휴가를 계획했어요.
사실 가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시간/금전 그리고 항공권 구하기 어려움 등의 문제로 예정에 없던 곳으로 떠나게 되었네요.
저 홍콩 그리고 마카오로 갑니다.
프로젝트 진행중인데다 각종 송년회 및 결혼식의 압박으로 준비도 못하고 막판에 몰아치고 있는데요, 제가 뭐 준비한다고 딱히 달라질 것은 없을 듯 합니다.
연말 인사는 포스팅으로 대신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도 잘 해보자구요!!!
+ 가족들, 너무 자주 나간다고 구박하지 마시와요. 근데 왜 면세점 리스트는 길어지는 겁니까!!!
+ 친구들, 송년회 제대로 못해서 뭔가 미안하네.. 다들 새해에 보자고!!!
+ YOU, 어쩌겠어. 휴가를 못내는데... ㅋㅋㅋ 잘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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