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3 18:37

VIP 친구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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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와 케익


2009/12/19

처음 가는 결혼식도 아닌데 기분이 묘하다. 아마도 VIP 그룹 친구의 결혼식이기 때문이겠지.
그녀가 아버지 손을 잡고 식장으로 입장할 때, 붉어진 녀석에 눈시울에 내가 괜히 울컥했다.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나진 않지만, 야무지고 똘똘한 녀석 알콩달콩 예쁘게 잘 살겠지?

친구를 빼앗긴 것 같은 허전함 반 + 행복한 친구의 모습에 흐뭇함 반.

이제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게 된 빵숙, 너무너무 축하하고 사랑해.
나는 언제 어디서나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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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6
  1. BlogIcon denim 2009/12/23 23:06 address edit & del reply

    친구의 결혼이라... 저도 곧 주위에 생기겠죠? ㅎㅎ
    누님 결혼하시며 만사제치고 달려가 두둑한 축의금 드립지요 ㅋㅋ

    • BlogIcon 빛나~♬ 2009/12/24 10:07 address edit & del

      ㅋㅋ 그래야지 암.. ㅋㅋ
      그나저나 입사 축하해~ 교육 잘 갔다 오거라이!
      (소문에 그거 군대 2탄이란 말이 있던데..? ㅋ)

  2. BlogIcon mcdasa 2009/12/24 02:06 address edit & del reply

    미안 빈나 오타가...
    "한 여자의 아내"
    ->
    "한 남자의 아내"
    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빛나~♬ 2009/12/24 10:07 address edit & del

      오 마이 갓.
      완전 급 수정했어. ㅋ 쌩유

  3. 빵슈기. 2010/05/24 23:17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야 봤음!!


    알랍유.

    • BlogIcon 빛나~♬ 2010/05/25 13:11 address edit & del

      참 빨리도 준다. 답변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