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 19:30

[Movie]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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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 와서 생활하는 외계인이라는 조금은 독특한, 호기심가는 소재.
+ 외계인과 친구는 커녕 협오하고 무시하는 인간들의 모습과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집없는 거지처럼 변해가는 외계인의 모습에 눈살을 찌푸렸다. (ET는 정말 없는건가?) 
+ 외계인과 인간의 갈등이 아닌 결국 인간과 인간의 갈등이 되어버린 영화. 이기적이고 잔인한 인간의 모습에 대한 씁쓸함. 

+ 그래서 디스트릭트 10은 언제 나오는거지? 
+ 다 좋은데 솔직히 이 영화 너무 잔인한거 아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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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6
  1. BlogIcon denim 2009/10/20 00:31 address edit & del reply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는 항상 생각하게 만드네요.
    오늘은 그저 행복한 느낌이라 ㅋㅋㅋ
    꼭 보고싶네요 이영화 꺄아~!~!

    • BlogIcon 빛나~♬ 2009/10/22 23:11 address edit & del

      ㅋㅋ 그래, 가끔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이 필요해.

  2. willy82 2009/10/20 10:52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나라에선 피터 잭슨이 킹콩, 반지의 제왕만 잘 알려져 있는데
    초기 작품(ex. 고무인간의 최후)을 보면 고어한 장면이 많이 나오지 :)

    • BlogIcon 빛나~♬ 2009/10/22 23:11 address edit & del

      음.. 그렇군요. 다 좋은데 화면이 좀 잔인해서.. ;;;

  3. BlogIcon 그라드 2009/10/24 19:56 address edit & del reply

    완전 시원하게 날려(?) 주시던데 ㄷㄷ
    누군가 잔인한 장면들이 나오기 전에 본 사람들의 잔인함이 더 끔찍했다는 평도 수긍이 가긴 해
    3년 뒤에 지구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더라.

    헌데 여기에 인디펜던스데이2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으니 왠지 묘한 느낌... -_-

    • BlogIcon 빛나~♬ 2009/10/25 21:55 address edit & del

      인디펜던스데이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