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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병으로 이제서야 포스팅)
+ 이렇게 빤히 보이는 재난영화 딱 싫은데 자꾸 보러가자고 해서 딸려가서 보게 된 영화.
+ 감동도 있고, 슬픔도 있고, 유머도 있는데.... 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영화인지 모르겠다. 어디가 포인트야?
+ 예고편에선 그래픽을 기대하라고 하면서 막상 영화엔 대단한 그래픽이 없다.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평가할 그래픽이 많이 나오질 않는다. 영화의 포인트는 리얼한 쓰나미가 아니기에...;;;
+ 천만관객이 보았다는데... 그 동안 내가 본 천만관객 영화들을 떠올려보면 이 영화는 확실히 엣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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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2009/08/29 13:43
트랜스포머 보고 보면 CG볼때 한숨나오죠....
제생각에는 국가대표가 좀더 재미있던거 같아요.
같이본 친구는 해운대 보고 펑펑 울었지만
뭐랄까 딱 이장면 이라고 할만한건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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