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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원동력은 그대 스스로를 기쁘게 하려는 의지이다.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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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남자의 재력을 깔고,조금 더 개방된(?) 아이들의 연애질을 더해놓은 미쿡 드라마 가십걸.
어떤 사람은 드라마를 '막장', '손발이 오그라드는 유치함', '모든 등장인물 이해불가' 등등... 까칠하게 말하긴 하지만 뼛속까지 유치한 나는... 너무너무 재밌다. 으하하하하하하...;;;; 

사실 난 시간맞춰 드라마 챙겨보는 것은 질색하는데 가십걸은 꼭 리모컨을 사수하며 챙겨보았었다. (나의 완전 소중 온스타일 시즌3도 부탁해~!!!) 그런데 어쩌다가 시즌2 마지막회를 놓치는 실수를 범하게 되었는데, 오늘 다운받고 잠시 미뤄뒀던 시즌2 마지막회를 보았다. 그런데 결말이 완전 맘에 쏘옥 드는데?!
 

그렇다. 시즌2에서 드디어 척이 진가를 발휘하게 된 것이다. AWSOME!!!
시즌1부터 많은 사람들이 S와 댄을 응원하고 있을 때, 나홀로 B와 척을 커플로 연결해 달라고 부르짖었건만 드디어 시즌2에서 이어졌다..!!! (이제 수없이 붙었다 떨어지는 S와 댄은 점점 식상해질 뿐이고...)
 
겉으로는 돈만 많고 머리는 텅텅 빈 한심스런 녀석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B만 바라보는 순정파에 요렇게 척다운 프로포즈를 하는 로맨티스트다. 후훗... 척 배스, 누나가 격하게 아낀다!!!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즌2는 해피엔딩.


그래서 시즌3는 언제 시작하는거야?!

XOXO,
Gossip Girl



Posted by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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