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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솟는 환율에 겨울여행 포기...
나는 '한국병'을 앓고 있어서 간간히 출국을 해줘야 하는데.. 요즘 상황은 대략.... -_-
경기도 좋지 않은데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환율을 보니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 해외여행...
한참을 고민하다가 올 겨울 여행은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어흑어흑... ㅠ_ㅠ
그런데 달력을 보니 크리스마스랑 신년이 모두 샌드위치 연휴가 아닌가!!! 설날 연휴도 꽤 괜찮고...;;;
아놔~ '놀고 놀고 또 놀기'가 인생의 모토인 내게 왜 이런 시련을 주는 건가요~~~ ㅠ_ㅠ
+ 올 겨울은 스키장에 올인...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히죽거리는 빛나씨. 왜? 이제 보드시즌이니까!!!!!
0809 시즌은 과감히 시즌권을 질렀다. 회사때문에 주말밖에 갈 수 없지만 작년에 쏟아부은 리프트 값을 계산해보니 시즌권을 사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었다는 것... 게다가 이번 시즌엔 시즌권자에게 셔틀도 무료잖아!!!!
개장 소식을 듣자마자 방구석에 박혀있는 보드용품을 챙겨서, 지난 주에 첫 보딩 완료. -_-v (개장하자마자 달려간 성우에는 이 불경기에도 신상 옷에 고급장비로 무장한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는...;;;)
이번 주에는 새로 장만한 장비 개시. 아~ 설레여라~ -_-v 여튼 송년회나 신년회를 하고 싶으신 이들은 미리 연락을 하던가, 성우로 오던가...
+ 쇼핑질이 날로 늘어가고 있...
연말이 다가오면서 곳곳에서 세일 정보가 쏟아진다. (초대장을 보내주는 착한 지인도 있음;;)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세일', '이월' 이런 것에 다른 때보다 더 격하게 반응하게 되어버린 빛나씨.
'이 아이템을 이 가격에 어떻게 사겠어.'하고 중얼거리며 열심히 질러줬더니 남는 것은 후덜덜한 카드값.. ㅠ_ㅠ
어제 카드내역서를 보고 '아무리 싸게 팔더라도 불필요한 것은 사면 안돼!'라고 결심했는데...
오늘도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빨간 체크 보드백을 고르고 있다는..... -_-;;;;; (시즌 시작을 했는데도 계속 시즌 준비라며 질러대는 나는 뭥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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