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0 13:05

[Movie] 007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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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본드가 된 이 후에 007시리즈가 많이 변했다. 역대 제임스본드들과 비교하면 그의 2% 부족한 얼굴이 왠지 맘에 들지 않지만... '반반한 카사노바 첩보원'의 느낌을 확 깨버린 점은 마음에 든다. 

세계를 위협하는 악당이 나타나고 이를 멋지게 물리치는 제임스 본드. 이 것이 누구나 다~ 아는 007시리즈의 줄거리다. 하지만 이번 편은 시작과 끝이 시원하지 않은 것이 긴 이야기에 한 부분을 보는 듯 했다. 시작부터 전편 '카지노 로얄'의 주인공 이름들이 나오는데... 순간, 머릿속에 전편이 생각나지 않아서 멍~할 수밖에 없었다. (영화를 보기 전, 전편을 한번쯤 다시 짚어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

007 시리즈답게 시원한 액션, 쌔끈한 본드의 수트 그리고 전 세계를 누비며 촬영했을 배경들이 눈에 들어온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쌔끈한 언니들이 잘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 (많이 아쉬운 점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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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4
  1. BlogIcon denim 2008/11/10 15:05 address edit & del reply

    마지막줄의 '쌔끈한 언니들이 잘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이 눈에 확들어 오는군요. ㄷㄷ
    다니엘 크레이그는 너무 우직해 보여서....
    피어스브로스넌 아저씨가 그리워요 ㅋ

    • BlogIcon 빛나~♬ 2008/11/13 23:37 address edit & del

      ㅇㅇ 솔직히 역대 007중엔 다니엘이 비쥬얼은 제일 약하지 ㅋㅋ

  2. BlogIcon 2008/11/11 01:28 address edit & del reply

    저랑 같이 보신 분들은 등장하는 언니(?) 귀엽다고 좋아하시던데ㅋ
    나만 이상한가 했더니 여자의 눈에는 많이 부족한거였군요ㅋ

    • BlogIcon 빛나~♬ 2008/11/13 23:37 address edit & del

      아냐아냐~ 그 언니도 예쁘긴 했지만...
      007엔 꼭 쌔끈한 언니와 쌔끈한 자동차가 나와줘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