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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드디어 받았어요!
저는 여행을 즐기는 1人 입니다. 여행을 가면 참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눈망울은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많이 가지지 않았지만 그들의 눈빛은 끊임없는 물질을 쫓으며 살아가는 이를 부끄럽게 만들거든요.
여행중에 만난 눈망울을 떠올리며 해외아동후원을 시작했어요. 몸에 좋지도 않은 커피 몇 잔만 줄이면 누군가에게 배움의 기회를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똘망똘망한 눈망울의 꼬마친구가 좀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조금은 멀리서 지켜보려구요. 지금 제 능력엔 한 명뿐이지만... 나중엔 좀 더 많은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고 싶어요.
이번 주말엔 편지를 써야지.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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