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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손에 쥐기 위해서 난 망설임없이 뛰어든다.
실패를 맛보면 이를 악물고 뛰어들어 반드시 손에 쥐고야 만다.
무엇이든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해내고 싶고, 최고가 되고 싶다.
그런데... 이건 좀 다른 문제인 것 같다.
나의 욕심이 너무 지나친걸까? 나는 너무 이기적인걸까?
제 욕심만 채우고 그것에 목말라하는 사람에게 나눠 줄 줄 모르면 인색한 부자와 뭐가 다르겠소. - 박완서 <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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