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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우리에게 '미리미리'는 없었는데...
이번엔 특.별.히. 일주일전부터 약속을 잡았다네.
그러나...
약속시간은 오후 6시.
5명 모두 모인 시간은 오후 8시.
우여곡절끝에 모여 어디가서 몰 먹을까 심각하게 고민을 했다.
그런 고민도 잠시. 아저씨님이 차를 가져오시는 바람에...
(차마 아저씨가 누군지 밝히지 못하겠다. ㅋㅋㅋ)
간만에 교외로 나가서 두부정식을 먹기로 했다.
나이는 어린데 모임 장소가 영 ...하지만 맛만 있음 되는거지, 몰;;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던 음식들이 점점 상위를 뒤덮고...
서서히 먹느냐고 다들 조용해지기 시작하고...
결국 1시간만에 모두 먹어치우고 만족해하는 우리만이 남았다.
여기서 끝?? No.
우린 2/15, 3/5 이 생일인 두 친구를 위한 파티를 했다.
'미리축하 & 뒷북축하'를 이용해 케익하나로 울궈먹는 이 센스~!!!!
여튼 다시한번 생일 '미리&뒷북' 축하하고...
다음엔 제 시간에 모이도록 노력해 보자꾸나, 친구들아..;;
P.S. 지노 금연캠프 잘 다녀와, I'll be missing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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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 2005/03/06 16:58
수정, 니가 돌아오면 내가 얘들 다 모아서 환영회 해줄게.
돌아오기전에 중국에서 호주로 날아올 생각은 없어???
벌써부터 보고싶군.. 메일 좀 써라 지지배야.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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