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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4가지 없는' 녀석에게 끌린다. 》
여자로써... 상당히 공감가는 사실임에 틀림없다.
나 스스로가 언제나 '난 4가지 없는 넘이 좋아'라고 말했기에.. orz
나는 나름대로 독특한(?) 이상형을 가지고 있다.
본인도 상태가 좋지 않은지라 외향적인 것은 별로 중시하지 않는다.
협오스럽지 않은 인상과 큰 키 밖에는...
(큰 키 좋아하는 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이유를 만족시키는 이가 있는데 키가 작다면 상관없다.)
성격적인 면의 이상형이 있다면 앞서 말했듯 딱 저 말이다. '4가지 없는 녀석'.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요 '4가지'란 녀석이다.
내가 이상형을 말할 때 사용하는 '4가지'란 단어는 '예의없고 건방진'이 아니라 '매력있는'이다.
사람이 모름지기 착하고 예의바르게 살아야 함은 당연한 이치이다.
하지만 '착하다'라는 말에 숨겨진 뜻을 잘 새겨두도록 하자.
만약 어떤 이가 온 세상 사람들에게 언제나 순진한 웃음만을 보여주고
언제나 당신에게 질문을 퍼붓는다 생각해보자.
'모 먹을래??', '어디갈래??', '모가 좋은데??', '기분 안좋아??'.. @)#(%)#$(#()%*
오우~ 정말 이건 No Thanks라 생각하지 않는가??
뭐든 지나치면 좋지 않다. '착함'이 지나치면 오히려 '매력없고 재미없는 사람'으로 변화시킨다.
많은 여성이 민들레보다는 카사를 선호하는 이유가 이게 아닐까 싶다.
'지나치게 착한 사람'이 되기 보다는 '적당히 4가지 없는 사람'이 되어보자.
'좋은 사람'보다는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 보자.
물론 이것이 절대로 결코 쉽지는 않다. 그래서 난 아직도 이렇다. 에효..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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