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하기 |
2월이 되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초콜릿이 아닐까 싶네요.
초콜릿 업체가 만든 상술이라고 해도 왠지 대세에 따라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요.
외로운 솔로라서 무슨 날이 되면 괜히 심통이 나는데 DIY동호회에서 초콜릿향초를 만든다지 않겠어요!
그.래.서. 열받은 빛나씨는 어찌되었느냐?!
조용히 강좌에 참석했지요, 모....ㅋㅋ 줄 사람은 없지만 기분이라도 내야죠, 모.. ㅠ_ㅠ
효~ 서글픈 나의 인생이여~♬
여튼 초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쉽고 간단했어요.
(재료 구하는게 조금 어려울 것 같기도 하지만... 동호회에서 준비해 주셨으니 pass)
고체왁스, 염료, 초콜릿향, 모양틀, 심지, 포장용품, 종이컵, 이쑤시개 기타 등등
화이트초콜릿과 다크초콜릿 모양을 만들거라서 2개로 나눠서 녹였답니다. (다른 색이니까요.)
녹는점이 90도쯤 꽤 높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거든요. 여유를 가지고 작업해 주세요.
일반 가스렌지로 작업할 땐 가장 작은 불로 은근하게 녹여야 한답니다.
(전열기가 전력소비가 커서 회사 전체 전원을 홀랑 날려버리는 사고가 발생할 뻔 했다는..;; )
염료의 색은 보는 것보다 흐리게 나오더라구요. 조금 과하게 넣어야 원하는 색을 얻을 수 있답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까 다크초콜릿처럼 진한 브라운색이 나오더라구요. (염료를 듬뿍 넣었다는!)
향료를 넣는 순간 풍겨오는 초콜릿향에 깜짝 놀랐어요. 요게요게 작지만 강하더라구요.
(그래서일까? 향료가 재료중에 가장 비싸대요. 수입이라더라구요.;; )
종이컵에 옮기지 않고 바로 부으면 너무 뜨거워서 모양틀이 쭈글쭈글하게 변할 수도 있어요.
틀에 붓기도 편하고 식힐 수도 있는 종이컵을 꼭! 이용하세요. :)
틀에 부을 때 너무 천천히 부으면 왁스가 다 굳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빠르게 부어주세요.
안되고 어느 정도 굳어지면 심지를 넣기 위해 이쑤시개로 살짝 찔러 구멍을 내줍니다.
완전히 굳은 뒤에 틀에서 빼낸 뒤, 심지를 꽂아주면 정말 끝이랍니다. 정말 쉽죠?! :)
예쁜 상자에 담아 포장해 놓으면 정말 초콜릿 같죠?!
달콤한 초콜릿 향이 있어 진짜 초콜릿 같답니다.
모 화장품 CF처럼 '먹지 마세요'라고 써놔야 할까요?! ㅋㅋㅋ
달콤한 초콜릿 향이 있어 진짜 초콜릿 같답니다.
모 화장품 CF처럼 '먹지 마세요'라고 써놔야 할까요?! ㅋㅋㅋ
평범한 초콜릿은 이제 그만! 뭔가 독특한 아이템을 선물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다양한 모양틀과 포장용품을 이용하면 응용이 자유롭고,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거든요.
게다가 초를 태울 때 초콜릿향이 퍼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ㅋㅋ
요즘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직접 초콜릿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다이어트 의지를 무너트리는 초콜릿 대신 초콜릿 향기만 나는 초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흠.... 근데 저는.... 누구한테 줄까요?! OTL
'일상 다반사. > 빛나의 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쫄깃한 깨찰빵 만들기! (8) | 2007/05/25 |
|---|---|
| 발렌타인데이 준비? 초콜릿향초 만들기 (15) | 2007/02/14 |
|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다! (10) | 2006/12/21 |
| 가을맞이, 다이어리 만들기_! (16) | 2006/11/09 |




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