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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에 한 시간' 꽤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나에게는..
영풍문고에서의 하루는 정말 영양가있는 시간이라고 하겠다.
남인숙 지음
요즘 자기개발서에 버닝하는
내게 핑크빛 책이 눈에 들어왔다.
'오오, 제목부터 범상치 않도다~!!!'
워낙 얇고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42분만에 끝장을 덮으며 내려놨다.
거창한 제목처럼.. 엄청난 무언가가 들어있진 않았다.
(내가 얘늙은이 같은 건가, 잠시 혼돈됐지만.;;;)
내가 가진 생각들의 일부가 잘 정리되어 있을뿐이었다.
때문에 약간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도 남았었다.
'서른에는 이미 늦다'
아쉬움이 많은 책이었지만 이 하나의 글귀는 머릿속에 제대로 남았다.
그리고 난 이 책에 들어있는 어찌보면 당연하고 평범한 것들을
잊고 바쁘게 살아가는 한 친구를 떠올리며 책을 구입했다.
선물해줘야지,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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