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7 23:15
[Kyushu, Japan] 비슷한듯 하지만 다른 거리에서.. (Fukuoka)
2007/02/07 23:15 in 내 꿈은 세계정복! /06' 규슈를 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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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저씨가 오른쪽에 있는거다.
흰떡에 귤을 올려놓은 것이 '카가미모치'.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랜다.
꺄악! 100엔 스시! +ㅇ+
차분한 마음으로 테이블 세팅 중.
★ 절대 배고플 때 열지 말 것!
02. 지름신은 일본에도 계십니다.
★ 지름신의 아지트, 요도바시 카메라 사진 보기
03. 털썩... 문 닫았다. OTL
조용한 거리
화려한 쇼핑거리를 지나 숙소에 짐을 풀고 밤거리를 구경하러 나갔다. '불효자의 길'이라는 뜻의 유흥거리 오야후꼬도리. 그런데.... 럴수 럴수 이럴수가! 9시쯤 되었을 뿐인데 왠만한 곳들이 죄다 문을 닫고 사람도 별로 없었다. 털썩_! orz
포장마차들 라멘등이 주 메뉴인데 결코 싸지 않다. ;;
★ 거리에서..
04. 왜 한국에서는 별다방 커피가 비쌀까?!
별다방이 가장 늦게까지 문을 여는 듯 (11시)
일본의 별다방은 뭐가 다를라나?! 크게 다를건 없다. 우선 같은 동양인이니 낯설게 느껴질 것은 없지 않은가!! 다만 몇가지 맘에 들지 않는 것은 메뉴판을 가득 메우고 있는 꼬부랑 글자들 그리고 외국인 포스를 풍기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해주던 쌩유한 중국 언니들과 달리 영어가 나오면 뒤로 내빼기 바쁜 언니들이 영 맘에 들지 않았다. 아! 그래도 참 친절은 하더이다. 생글생글 잘도 웃고..
아무리 생각해도 도대체 왜!!! 별다방 커피 가격은 세계에서 한국이 제일 비싼 건지 모르겠다. 무조건 비싸야 잘 팔린다는 한국시장_ 명품은 명품의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법, 우리는 그만한 소비를 즐길 가치있는 사람인가?! 아직은 아닌 것 같다. 아껴쓰자, 빛나야! (이번달 카드값도 장난없잖니;;; )
05. 시설좋고~ 저렴하고~ 아늑한 캡슐호텔 투숙기!
우리가 무려 2박이나 했던 그린랜드 캡슐호텔 입구
여튼 우리가 투숙한 곳은 그린랜드 사우나 겸 캡슐호텔 되시겠다. (많은 캡슐호텔이 남성전용이지만 여성도 숙박할 수 있는 곳도 찾아보면 나온다.) 지하철 텐진역 오야후꼬도리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고 가격은 하루에 3800엔. 회원가입하고 학생할인까지 적용하면 3150엔 되시겠다! 브라보!
이것이 바로 캡슐호텔 내부!
전등, TV, 라디오, 알람시계까지 필요한 건 다 있다.
입구를 막고 이리저리 채널을 돌려봤다.
iPod에 담아온 조용한 연주곡을 들으며 일기를 써내려갔다. 아침에 본 해운대, 배안에서 본 푸른 바다, 후쿠오카의 밤거리... 갑자기 하루가 48시간으로 늘어버린걸까? 가까운 거리만큼 서울의 거리와 큰 차이는 없는것 같은데 뭔가 다르게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왤까? 역시 휴가라는 녀석 때문인걸까?
▶ 그린랜드(GreenLand)
- TEL. 092-733-4000 ( http://www.katsuyamasangyo.co.jp/greenland/english/index.html )
- 카드가능. 영어가능(노력은 한다. ㅋ). 학생할인.(사진붙어 있으면 왠만하면 무사통과. 꼭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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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y82 2007/02/08 10:10
본인도 캡슐호텔 투숙 예정!
캡슐호텔 첫 사진을 보니까...로빈슨 박사님이 문을열고 시체를 드르륵~꺼낼거 같아 +_+
500엔 동전 넣으면...밤새 av 나온다는데 안봤겠지? ㅋㅋㅋ -
무딘 2007/02/08 17:11
1. 삼일절 샌드위치때 일본가시는 만행을 휴일의 의미때문에 포기하고 있었는데 보고 나니 뽐뿌가 심히 오고 있음... 어흑.
2. 마자마자 9시이후에는 24시편의점만이 보배롭게 빛나더라는
3. 사과가게~! 빛나양의 뺨에서 우러난 기름들은 닦아주었을까 살짝 궁금... (불필요하다...)
... 이상... 또다른 내용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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